전시

전시 1관
한 금 선 작가
10.02-10.28

백합이 피었다

비전향. 방향을 바꾸지 않았다는 말이다. 자신이 믿는 사상이나 이념을 그와 배치되는 방향으로 바꾸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회와 격리되어 감옥에 장기간 수감된 사람들이 있다. 우리 는 그들을 ‘비전향 장기수’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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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관
정 지 윤 작가
10.02-10.14

귀향(歸向) - 비전향장기수 19인의 초상

이 공간을 찍으면서, 저 너머의 시간을 찍는 일은 가능한가? 지금 여기의 공간에서, 공간이 품고 있는 어느 특정한 시간을 사진으로 찍는 일. 한금선 사진전 <백합이 피었다>는 그 질문에 대한 사진의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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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1 & 2관
김 광 수 작가
07.03-07.15

목련꽃 아래서

김광수, 이갑철, 진동선, 최광호. 지금은 사진가와 사진평론가로 저마다의 자리매김을 데뚝히 하고 있는 네 사람이지만, 이들에게도 ‘처음’은 있었다. 투박함과 서투름으로, 신선함과 맹렬함으로 혹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길이 없는 곳에서 방황하며, 어떤 경지(境地)를 갈망하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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