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페어 07 Used & Handmade

2.27-3.11

~2.27-3.11~

사진가들의 낡은 사진집과
사진가가 만든 수제 사진집들 한 자리에

‘사진을 으뜸으로 삼는다’는 뜻의 사진위주를 이름 앞에 세운 류가헌이 일 년에 한번 ‘사진책을 으뜸으로 삼아’ 여는 기획전이 <포토북페어>다. 2011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진집 출간하기를 이어오고 있는 사진책전문출판사들을 응원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사진책과 보다 친숙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해보자는 취지로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벌써 7회를 맞고 있다.

이번 제7회 <포토북페어>의 주제는 Used & Handmade. 즉 낡은 책과 수제 책이다. 사진가들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책들과 사진가가 직접 만든 수제 사진집이 한 자리에 선보인다.

먼저 <어쩌다 두 권>이라는 제목의 중고사진집 전시판매 코너. 박태희, 이규철, 이상엽, 이한구, 임안나, 임종진 6명의 사진가와 류가헌사진책도서관이 샀는데 작가가 줘서, 살림을 합쳤더니, 산 줄 모르고 또 사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어쩌다 두 권’이 된 사진집들과 ‘나는 닳도록 봤으나 당신에게 새로울 수 있는’ 사진집들을 나눈다.

 

포토북페어 1회부터 6회까지

제1회 포토북페어는 ‘우리나라 사진집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자’라는 주제로 사진집을 출간하는 출판사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발행된 수백 권의 사진집들과 책 속에 담긴 사진들의 오리지널 프린트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전례 없는 전시였다. 이후, ‘우리 시대 사진가들의 사진집을 집중적으로 모아 보자’는 취지로 열린 2회 포토북페어는 강운구, 김옥선, 노순택, 육명심, 성남훈, 이상엽, 황규태 등 8명 사진가들의 사진집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사진집들과 오리지널 프린트들이 함께 전시되었다. 또한 사진가와 대중이 소통하는 포토포럼도 이어졌다.
3회 포토북페어 <눈빛서원>전은 설립 25주년을 맞는 사진책전문출판사 눈빛의 생일을 기념하며 출판사가 걸어온 발자취를 통해 우리 시대 사진과 사진책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사진도서의 방향을 모색해 보는 전시였다. 주제별로 분류된 사진책들을 비롯하여 희귀 품절도서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눈빛이 출간한 500여 권의 책이 총망라되고, 김기찬, 구와바라시세이, 이성은, 김지연 등의 사진이 전시되었다.

전시 문의 : 류가헌 02-720-2010

 

<어쩌다 두 권>

박태희, 이규철, 이상엽, 이한구, 임안나, 임종진 6명의 사진가와
류가헌사진책도서관이
샀는데 작가가 줘서, 살림을 합쳤더니, 산 줄 모르고 또 사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어쩌다 두 권’이 된 사진집들과
‘나는 닳도록 봤으나 당신에게 새로울 수 있는’ 사진집들을 나눈다.

 

<포스터로 보는 그때 그 전시>

박종우
류가헌
곽명우
한영수

 

<책이 있는 사진(GOODS)>
이승훈

 

<수제본 사진집>
한금선
아네스박
안목

 

<사진책 함께 읽기 _ 고래>
Daido Moriyama, Ango
In the cherry forest, beneath flowers in full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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