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구 - 좀녜

김흥구, <좀녜>, 류가헌, 2016
스무 살에 처음 본 해녀에 이끌려, 15년을 천착해 <좀녜> 시리즈를 완성했다. 가장 기대되는 젊은 작가 중 한 명으로, 사라져가는 해녀에 두었던 긴 시선을 지금은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한 ‘트멍’에 두고 있다. 이 사진들은 <좀녜>와 <트멍>의 일부로, 아날로그 필름으로 촬영해 수작업으로 인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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